영업본부 유통 채널 뉴스레터 · 제13호 · 2026-09-14 발행

이번 주 유통 채널 동향

2026.09.07 – 09.13

커피 원가는 지표마다 등락이 다릅니다 — 아라비카는 3.3% 내렸고 로부스타는 2.8% 올랐으며, 원/달러는 0.4% 내렸습니다. 편의점 4사 8월 결제추정액은 3조6,585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새로 썼고, 농수산식품 수출은 253일 만에 100억달러를 넘어 지난해보다 19일 빨랐습니다.

☕ 이번 주 원가 워치커피 원가 직결 지표 · 기준 2026.09.11(대상 기간 마지막 영업일) · 증감=전주 같은 요일 09.04 대비 · 출처 aT 식품산업통계정보 국제원료가격, 하나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아라비카
(ICE 근월물)
313.65¢/lb
▼ 3.3%
로부스타
(LIFFE 근월물)
3,495USD/톤
▲ 2.8%
원/달러
(하나은행 매매기준율)
1,343.80
▼ 0.4%
🌤️ 이번 주 날씨·절기초가을 · 추석 선물세트 발주가 마무리되는 구간 · 출처 기상청 중기예보(2026.09.14 06시 발표, 같은 날 조회) · 절기 시각은 천문 계산 기준
추석
9.25(금)
연휴 9.24~26 · 주말 포함 9.27까지 4일 · 오늘 기준 11일 남음
절기
추분 9.23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 · 절입 09시 05분 · 백로는 9.7로 지남
향후 열흘
아침 14~22℃
낮 24~30℃
전국 기준 · 평년(아침 13~20℃·낮 23~27℃)과 비슷
이번 주말
아침 15~21℃
낮 24~30℃
19일·20일 전국 구름많음 · 19일 오전 제주 비

편의점

3건

점포·상품·서비스 동향

2026.09.08 · 연합뉴스
8월 편의점 4사 결제추정액이 역대 최대를 새로 썼다
4사 합산 3조6,585억원으로 직전 최대였던 2024년 8월을 넘어섰다.
100GS25
96.1CU
47.1세븐일레븐
22.0이마트24
8월 결제 추정액 · GS25=100 환산
단위: 지수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달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4개사 합산 결제 추정 금액이 3조6,585억원으로 역대 최대라고 8일 밝혔다. 직전 최대치는 2024년 8월의 3조5,522억원이었다. 브랜드별로는 GS25가 가장 많았고, GS25를 100으로 환산하면 CU 96.1, 세븐일레븐 47.1, 이마트24 22.0이었다. 중복을 제외한 결제자는 3,902만명,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9만3,834원, 1회당 평균 결제금액은 6,165원이다. 이 수치는 신용·체크카드 표본 조사 추정치로 계좌이체·현금·상품권 결제는 빠져 있어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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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000만
'나만의 냉장고' 누적 보관 건수(올해 상반기까지)
매달 130만 건 이상 보관 중
2011년 3월 도입 · 이번에 최대 5명 그룹 공유 추가
2026.09.09 · ZDNet Korea
GS25가 상품 보관함을 혼자 쓰는 것에서 함께 쓰는 것으로 넓혔다
'나만의 냉장고'에 그룹 기능을 더해 최대 5명이 나눠 쓴다.

GS25는 9일 우리동네GS 앱에 '우리의 냉장고'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 개인용 '나만의 냉장고'에 그룹 공유를 더해 최대 5명이 각자 보관한 상품을 함께 쓸 수 있고, 보유 상품을 전체 공개하거나 골라 공유할 수 있으며 초대 링크로 앱 미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냉장고'는 2011년 3월 출시돼 현재 매달 130만 건 이상이 보관되고 있고,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보관 건수는 1억 5,000만 건을 넘었다. GS25는 다음 달 9일까지 두 명 이상 그룹을 만들고 응모한 이용자 전원에게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주는 가입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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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개점
집배원 쉼터로 지정된 CU 직영 점포
9월 10일 소포우편물 접수 서비스 개시
5월 CUPOST 앱 개별방문 수거에 이은 두 번째 제휴
2026.09.09 · 오마이뉴스
CU 편의점이 우체국 소포 접수 창구가 된다
점포에서 접수하면 집배원이 편의점으로 와서 수거해 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BGF리테일은 9일 'CU 편의점 소포우편물 배달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1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CU 편의점에서 소포우편물을 접수하면 집배원이 해당 편의점을 방문해 수거하고, 우체국 접수 절차를 거쳐 수취인에게 배달하는 방식이다. 양측은 지난 5월 'CUPOST 앱'으로 신청하면 집배원이 고객 주소지를 찾아가는 개별방문 수거 서비스를 먼저 선보였고, 전국 174개 CU 직영 점포를 집배원 쉼터로 지정해 왔다. 우정사업본부는 편의점 접수와 개별방문 등 우편서비스 제휴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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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

2건

대형마트·SSM 동향

2026.09.10 · 헤럴드경제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역대 최대로 늘었다
1차 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1.2% 늘었고 가공식품 세트는 160만세트가 팔렸다.
21.2이마트
31.6트레이더스
11.6에브리데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1차 매출 신장률(전년 동기 대비)
단위: %

이마트는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1차 기간(8월 6일~9월 4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2%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31.6%,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11.6% 증가했다. 가공식품 선물세트는 160만세트가 팔렸고 20만원 이상 고급 세트 매출은 91.0% 늘었다. 이마트는 상품권 혜택이 가장 큰 1차 기간에 수요가 몰렸다고 설명했으며, 명절 기간 최대 50.0% 할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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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11월 14일 열리는 '통큰런' 참가 규모
임직원 1,000명 · 일반 2,000명 · 참가비 3만원 전액 기부
롯데마트 2분기 매출 1조3,295억원(+2.6%) · 영업손실 378억원
2026.09.06 · 한국경제
롯데마트가 할인 브랜드를 매장 밖 마라톤으로 가져간다
대형마트 업계에서 처음으로 3,000명 규모 마라톤을 연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11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2026 통큰런'을 연다. 10㎞·5㎞·3㎞ 가족런으로 구성되며 참가 인원은 3,000명으로 이 가운데 1,000명은 롯데마트·슈퍼 임직원, 일반 모집은 2,000명이다. 참가비는 종목과 관계없이 3만원이고 전액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등에 기부되며 1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롯데마트 사업부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3,2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으나 37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상반기 통큰데이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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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3건

이커머스·퀵커머스 동향

4조9,301억원
8월 쿠팡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
지난해 8월 4조3,777억원 대비 12.6% 증가
G마켓 2,477억원(−25.9%) · 11번가 2,414억원(−3.1%)
2026.09.09 · 연합뉴스
쿠팡 결제액이 정보 유출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8월 결제 추정액이 전년 동월 대비 12.6% 늘었고 이용자도 함께 늘었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8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4조9,301억원으로 지난해 8월 4조3,777억원보다 12.6% 많았다. 7월은 5조942억원으로 6월 4조8,337억원보다 5.4% 늘었고, 올해 2월 4조219억원까지 내려간 뒤 회복 흐름을 보였다. 8월 쿠팡 앱 월간 활성 이용자는 3,595만명으로 7월보다 51만명가량 늘었고, 정보 유출 이전인 지난해 10월 3,438만명보다 많으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904만명의 약 4배다. 같은 달 G마켓은 2,47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9%, 11번가는 2,414억원으로 3.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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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여 점포
퀵커머스를 시작한 롯데슈퍼 점포 수
매장 직원 15분 내 피킹 · 1시간 내 배송
취급 약 3,000여 종 · 최소 주문 1만5,000원 · 오전 10시~오후 10시
2026.09.07 · 더팩트
롯데슈퍼가 쿠팡이츠로 1시간 배송에 들어간다
전국 170여 점포를 즉시배송 거점으로 돌린다.

롯데마트의 기업형 슈퍼마켓인 롯데슈퍼가 쿠팡이츠와 손잡고 7일 전국 170여 개 점포에서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이츠 앱에서 주문하면 롯데슈퍼 직원이 15분 내에 상품을 피킹하고 배달원이 1시간 내로 배송하는 방식이며 서비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주문 가능 상품은 신선식품·가공식품·생활용품과 치킨·김밥·샌드위치 등 델리를 포함해 약 3,000여 종이고 최소 주문금액은 1만5,000원이다. 롯데마트·슈퍼는 1,000원 두부와 콩나물 등 PB 상품으로 초저가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으며, 마트와 슈퍼 통합 매입으로 목표 판매가를 미리 정한 뒤 사양과 제조 파트너사를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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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
오늘의집이 검토 중인 오프라인 매장 규모
컬리 후보지로 알려진 강남역 건물은 약 210평
피카드 일본: 2016년 진출 후 15개점 → 현재 11개 안팎
2026.09.09 · 트렌드라이트
온라인에서 쌓은 전문성이 오프라인에서 줄어들면 확장이 멈춘다
프랑스 냉동식품 피카드의 일본 사례를 컬리·오늘의집에 겹쳐 본다.

프랑스 냉동식품 전문 브랜드 피카드는 2016년 일본에 진출해 4년 만에 매장을 15개까지 늘렸으나 이후 확장이 멈췄고 2024년부터는 11개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이 글은 프랑스에서 1,000여 종을 갖춘 전문 매장이라는 강점을 일본에서는 350종 규모 소형 매장으로 줄인 점을 원인으로 든다. 오프라인 진출을 준비 중인 컬리는 강남역 210평 규모 건물이 후보지로 알려져 있고, 오늘의집은 4,300평 규모 대형 매장 임차를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쌓은 전문성과 큐레이션을 오프라인에서도 유지하면서 매장 수를 계속 늘릴 수 있는 포맷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 글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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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 해외

4건

해외 판로와 현지 유통 동향

253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달러까지 걸린 날
지난해 272일보다 19일 빠른 역대 최단
미국 18억1,448만달러(+12.9%) · 중국 16억6,966만달러(+14.0%)
2026.09.14 · 헤럴드경제
K-푸드 수출이 253일 만에 100억달러를 넘었다
지난해보다 19일 빠른 역대 최단 기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4일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253일 만에 1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72일보다 19일 빠른 역대 최단 기록으로, 2021년 처음 100억달러를 넘어선 이후 달성 시점이 계속 앞당겨지고 있다. 품목별로는 라면이 13억760만달러로 27.2% 늘어 가장 컸고 조미김 4억6,265만달러(+8.0%), 굴 6,560만달러(+8.2%), 딸기 6,098만달러(+15.5%), 포도 4,518만달러(+64.6%)가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 18억1,448만달러(+12.9%), 중국 16억6,966만달러(+14.0%), 아랍에미리트 3억3,171만달러(+49.9%), 네덜란드 2억2,955만달러(+14.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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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점
빽다방 대만 5년차 누적 출점 목표
10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 1년차 10개점부터
지난 8월 연 도쿄 직영 2개점은 평일 하루 1,000잔 이상 판매
2026.09.08 · 한국경제
빽다방이 일본에 이어 대만으로 간다
10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으로 5년 안에 150개점을 목표한다.

더본코리아는 8일 대만 현지 파트너사와 빽다방의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한 10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년차 10개점을 시작으로 5년차까지 누적 150개점 이상을 내는 단계별 출점 목표를 정했고, 내년 상반기 첫 매장 개점을 목표로 현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빽다방은 지난 8월 일본 도쿄 신바시와 칸다에 직영 2개점을 열었고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000잔 이상을 팔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내년 중국·미국·인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와 튀르키예 등지로도 확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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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
한-중 농업협력위원회 재개까지 걸린 시간
9월 6~7일 베이징에서 제19차 회의
중국은 K-푸드 수출 2위 시장 · 10월 중 감 수출단지 현지실사 합의
2026.09.08 · 이데일리
한국과 중국이 8년 만에 농업 협력 창구를 다시 열었다
검역·통관을 다루는 정부 간 회의가 재개됐다.

8년간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의 농업협력위원회가 다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종구 차관이 9월 6~7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제19차 한중 농업협력위원회에 참석하고 중국 농업농촌부·해관총서 고위급 관계자와 면담했다고 8일 밝혔다. 양국은 과학기술 기반 농업 혁신, 기후변화 대응, 청년 농업인 육성, 초국경 동물질병 대응, 세계중요농업유산 보전 등 5개 의제를 논의했다. 지난해 11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맺은 한국산 감 수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10월 중 국내 감 수출단지 현지실사를 진행해 연내 첫 중국 수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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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사
과테말라 식품박람회 한국관 참가 기업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 · 현지 주요 바이어 4개사와 협력
과테말라는 K-푸드 수출 전략국 10개국 중 하나
2026.09.14 · 아시아경제
K-푸드 수출처를 중남미로 넓힌다
과테말라 식품박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이 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현지시간 9월 7일부터 사흘간 과테말라시티 티칼푸트라 호텔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테말라 식품박람회(Feria Alimentaria 2026)'에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지 출장 기업 1개사를 포함해 한국 식품 기업 43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졌고, 현지 주요 바이어 4개사·공관과 협력해 시식과 상담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했다. 과테말라는 두 기관이 K-푸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정한 10개 해외 전략국 가운데 하나다. 10일에는 현지 한식당과 협력해 참가 기업 식자재로 만든 꼬리찜·치킨·비빔밥 등 7가지 메뉴를 선보인 '과테말라 한식의 밤'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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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트렌드

2건

커피 시장과 소비 흐름

2026.09.08 · 아시아경제
메가MGC커피 점포당 매출이 처음 4억원을 넘었다
1,500원 아메리카노로 가맹점 평균 4억1,287만원을 올렸다.
3.292021년
3.4922년
3.6323년
3.8824년
4.1325년
메가MGC커피 가맹점당 평균 매출액 · 단위: 억원
출처: 공정위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에 따르면 메가MGC커피의 지난해 가맹점사업자 평균 매출액은 4억1,287만원으로 전년 대비 6.3% 늘어 처음 4억원을 넘었고, 1평당 평균 매출액은 2,369만원으로 5.7% 증가했다. 점포당 평균 매출액은 2021년 3억2,891만원에서 3억4,902만원·3억6,262만원·3억8,844만원을 거쳐 5년 새 25.5% 늘었고, 평당 평균 매출액은 17.0% 올랐다. 투썸플레이스는 2024년 기준 점포당 5억7,173만원으로 더 높았으나 핫 아메리카노 가격이 4,700원으로 3배 이상이고 평당 매출액은 1,001만원이었으며, 빽다방 3억2,449만원과 컴포즈커피 2억7,188만원은 메가MGC커피보다 낮았다. 지난해 전체 점포 수는 4,016개이고 이 중 가맹점이 98.8%인 3,969개이며, 운영사 엠지씨글로벌은 지난해 매출 6,469억3,592만원, 영업이익 1,114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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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5,337
2025년 1분기 국내 커피·음료점 수
2018년 초 4만5,203곳 대비 111.0% 증가 · 국민 약 540명당 1곳
2024년 초 9만6,080곳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정체
2026.09.07 · 동아일보
외국인이 서울에 커피를 마시러 온다
1,500원 저가 커피와 1㎏에 1,500달러짜리 원두가 한 도시에 같이 있다.

포브스가 서울의 커피 문화를 다루며 소규모 로스터리 카페들이 외국인 관광객의 목적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세청 자료 기준 커피·음료점은 2018년 초 4만5,203곳에서 2025년 1분기 9만5,337곳으로 7년 만에 111.0% 늘어 국민 약 540명당 한 곳 수준이며, 2024년 초 9만6,080곳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정체 상태다. 메가커피·컴포즈커피가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파는 한편 스페셜티 로스터리는 케냐·에티오피아·온두라스산 원두를 쓰고 일부 마이크로랏 원두는 1㎏에 1,500달러에 이른다. 기사에서는 마포구의 '딥 블루 레이크', 'M1CT', 참숯 로스팅을 하는 'PP Coffee' 등이 매장마다 방식을 달리해 차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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