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본부 유통 채널 뉴스레터 · 제7호 · 2026-08-03 발행

이번 주 유통 채널 동향

2026.07.27 – 08.02

폭염이 이어지면서 편의점 얼음컵과 여름 상품 매출이 함께 늘었습니다. 편의점 경쟁축은 점포 수에서 점포당 매출로 옮겨갔고, 대형마트는 14년 만의 새벽배송 규제 완화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부터 수출·해외를 따로 묶었습니다 — CU는 하와이에서 넓히고,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점포 종류를 갈아끼웠습니다. 원두 두 품목은 올랐고 환율은 내렸습니다.

☕ 이번 주 원가 워치커피 원가 직결 지표 · 증감=전주 대비 · 기준 2026.07.31
아라비카
(ICE 9월물)
323.05¢/lb
▲ 2.9%
로부스타
(London 9월물)
3,780USD/톤
▲ 0.6%
원/달러
(주간거래 종가)
1,424.0
▼ 3.1%
🌤️ 이번 주 날씨·절기여름 성수기 · 아이스 음료 대목 · 출처 기상청
복날
(올해 월복)
말복 8.14
중복 7.25 이후 20일
절기
입추 8.7
처서 8.23
폭염
체감 33℃ 이상
내륙 35℃ 이상 · 열대야 지속
이번 주
낮 32~38℃
8.3~8.9 중기예보(8.2 발표)
우리 소식

쟈뎅, ‘아워티 리프레셔’ 3종 출시

과일티 라인업을 넓힌 신제품 3종이 7월 24일 나왔습니다. 딸기 아사이·유자 핑크 민트·피치 망고 구성이며, 각 제품에 동결건조 과일칩을 넣고 휴대하기 쉬운 포켓형 패키지로 만들었습니다. ‘1초 과일티’를 내세워 일상 수분 섭취 수요를 겨냥합니다.

출시일 2026.07.24 · 3종 · 동결건조 과일칩 · 포켓형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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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3건

CVS · GS25 · CU · 세븐일레븐 · 이마트24

39.3CU
32.0이마트24
30.7GS25
27.0세븐
7.20~28 얼음컵 매출 증감률
전월 동기 대비 · 단위: %
2026.07.29 · 뉴스1
폭염이 이어지자 얼음컵이 먼저 움직였다
편의점 4사 얼음컵 매출이 일제히 늘었다.

7월 1~28일 얼음컵 매출은 CU 28.4%, 세븐일레븐 25%, GS25 24.1%, 이마트24 17.5% 늘었다. 더위가 정점에 이른 하순(20~28일)에는 증가 폭이 더 커져 CU가 39.3%를 기록했다. 생수는 GS25 24.1%, 아이스크림은 CU 21.3%, 이온음료는 GS25 22.3%로 여름 상품 전반이 함께 올랐다. 업계는 안전재고를 미리 확보해 현재까지 얼음 수급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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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월
7.12월
5.53월
5.84월
8.15월
점포당 매출 증감률
전년 동월 대비 · 단위: % · 산업부
2026.07.26 · 아시아투데이
경쟁 기준이 점포 수에서 점포당 매출로 옮겨갔다
점포는 2% 늘고, 점포당 매출은 8.1%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집계로 5월 기준 편의점 4사 점포 수는 5만3372개로 전년 동월보다 2.0% 늘었다. 같은 달 점포당 매출은 8.1% 늘어 1월 3.9%에서 다섯 달째 오름폭을 키웠다. GS25는 우량 입지 중심으로 점포를 정리하며 기존점 성장률 4~6%를, CU는 비용 효율화와 우량점 확대로 2분기 4%를 기록했다. 상반기 외국인 소비는 GS25 60.2%, CU 56.7% 늘어 새 성장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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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점
CU 리얼 스무디 판매 점포
지난달 300여 점 → 연내 목표
신상품 2종 7.29 출시
2026.07.28 · 연합뉴스
CU가 즉석 스무디 매장을 500곳으로 넓힌다
고객이 직접 만드는 즉석 음료를 연내 500여 점으로 확대한다.

CU는 지난해 6월 도입한 ‘리얼 스무디’ 판매 점포를 연내 전국 500여 곳으로 늘리겠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판매 점포는 300여 곳이다. 급속 냉동 과일이 담긴 전용컵을 기계에 올리면 약 1분 만에 완성되는 방식이며 인공첨가물을 줄인 점을 내세운다. 7월 29일에는 사과·비트·당근을 넣은 ABC 스무디와 아사이베리 스무디 2종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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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

3건

이마트 · 롯데마트 · 홈플러스 · 트레이더스

14
새벽배송 규제 유지 기간
점포를 배송 거점으로 활용 논의
의무휴업 월 2회는 그대로
2026.07.24 · 뉴스1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가 14년 만에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외에 전국 점포도 배송 거점으로 쓸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부는 7월 21일 대형마트와 한국체인스토어협회 관계자를 모아 유통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규제가 풀리면 이마트 132개점과 트레이더스 24개점을 비롯한 전국 매장을 새벽배송 거점으로 쓸 수 있다. 다만 월 2회 의무휴업은 그대로 남아 있고, 야간 인건비와 물류비 부담도 여전하다. 업계는 야간 배송 운영비가 주간의 1.5~2배여서 의무휴업 완화가 함께 가야 실익이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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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30.9%
해외+16.8%
1분기 영업이익 증감률
전년 동기 대비 · 롯데마트
2026.07.31 · 뉴스웨이
롯데마트는 매장 개조와 베트남 두 갈래로 간다
국내는 식품 특화 매장으로, 해외는 베트남으로 넓힌다.

롯데마트의 1분기 국내 매출은 1조406억원(+2.2%), 영업이익은 88억원(+30.9%)이었다. 해외는 매출 4850억원(+3.4%), 영업이익 250억원(+16.8%)을 기록했다. 식품 비중을 약 90%까지 끌어올린 그랑그로서리 은평점은 전환 약 3개월 만에 매출이 10% 이상 늘었다. 베트남에서는 3년 만에 떠이닌점을 열었고, 다낭·나짱점은 리뉴얼 뒤 매출이 31%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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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연간 의무휴업 일수
월 2회 · 연간 영업일의 6.6%
2011년 12월 도입
2026.07.25 · 비즈워치
규제 대상이던 대형마트가 이제 보호 대상 이야기를 듣는다
골목상권 규제 논리가 만들어진 2011년과 지금의 시장은 다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2011년 12월 도입돼 월 2회, 연간 24회 문을 닫는 형태로 유지돼 왔다. 연간 영업일의 6.6%에 해당하며 업계는 매출 손실을 7~8%로 본다. 그사이 쿠팡은 연매출 50조원, 컬리는 연간 거래액 3조5000억원 규모로 커졌다. 규제가 겨냥한 경쟁 구도 자체가 온라인 쪽으로 옮겨갔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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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1건

쿠팡 · 네이버 · 컬리 · 11번가

198.7이마트24
123.1CU
98.3GS25
56.0세븐
상반기 퀵커머스 거래액 증감률
전년 동기 대비 · 단위: %
2026.07.26 · 투데이신문
편의점 점포가 즉시배송 창고가 되고 있다
상반기 퀵커머스 거래액이 업체별로 최대 198.7% 늘었다.

올해 상반기 편의점 퀵커머스 거래액은 이마트24 198.7%, CU 123.1%, GS25 98.3%, 세븐일레븐 56% 늘었다. 주문 품목이 즉석식품·간식에서 계란·육류·생필품으로 넓어졌고, GS25의 장보기 상품 매출은 450% 늘어 신선강화형 점포를 상반기 기준 956곳까지 늘렸다. CU의 밤 10시~새벽 3시 심야 배달 매출 증가율은 지난해 86.6%에서 올해 상반기 132.6%로 커졌다. 24시간 퀵커머스 운영 점포는 CU 약 8000개, 세븐일레븐 2000여 개, GS25 1000여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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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 해외

3건

K-편의점·K-그로서리의 해외 전개와 글로벌 경쟁 구도

50
CU 하와이 출점 목표
현재 2곳 → 2028년까지
1호점 일평균 1,000여 명
2026.08.01 · 더구루
BGF 회장이 하와이 CU 매장을 직접 돌았다
아시아를 벗어난 첫 해외 거점에서 출점 속도를 올린다.

홍석조 BGF그룹 회장이 하와이 현지 법인과 CU 매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2025년 11월 호놀룰루 다운타운에 1호점을 연 뒤 회장이 직접 현지를 찾은 것은 처음이다. 현재 다운타운점과 카할라점 2곳을 운영 중이며, 와이키키·알라모아나 등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50개 점포를 여는 것이 목표다. 1호점은 라면 라이브러리와 K뷰티 특화존을 갖춰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찾는다. 현지 부동산·유통기업 WKF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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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36곳
소매11곳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점포
도매형 유지 · 소매형 축소
2026.07.27 · 뉴스톱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에서 매장 종류를 갈아끼운다
도매형은 남기고 수익성 낮은 소매형은 정리한다.

롯데마트는 이달 초 인도네시아 반둥 페스티벌시티점 영업을 끝냈다. 2023년 2분기 이후 3년 만의 현지 폐점이며, 그 자리에는 일본 이온이 들어선다. 창고형 도매 점포 36곳은 그대로 두고 소매형은 11곳까지 줄였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총매출은 1조1195억원으로 1.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40.6% 줄었다. 남은 점포는 K-그로서리와 즉석조리 공간을 넣은 하이브리드형으로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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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러
루이싱 아이스라떼 시작가
스타벅스의 약 절반
미국 매장 약 20곳
2026.07.28 · 한경비즈니스
중국 저가 커피가 미국 오프라인 상권으로 들어왔다
온라인으로 미국을 공략하던 중국 브랜드가 매장을 내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를 인용하면 루이싱커피는 지난해 뉴욕 1호점을 연 뒤 현재 약 20개 매장을 운영한다. 아이스라떼를 2달러부터 팔아 스타벅스의 절반 수준이며, 자체 앱 쿠폰과 픽업 중심 소형 매장으로 비용을 낮췄다. 루이싱 최대주주인 센추리엄캐피털은 지난 3월 네슬레로부터 블루보틀커피의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 사업권을 인수했다. 아이스크림·음료 체인 미쉐빙청도 1~2달러대 메뉴로 뉴욕 등에서 10곳 넘게 운영 중이다. 미국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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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트렌드

3건

우리 사업과 맞닿은 커피·음료 시장 동향

1,400
매머드 아이스 아메리카노 S
1,200원 → 1,400원 (8.11부터)
디카페인 S 1,900 → 2,100원
2026.07.28 · 경제일보
저가 커피도 가격을 올린다
매머드커피가 8월 11일부터 아메리카노 값을 200원 올린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S 1200원에서 1400원으로, M은 1600원에서 1800원으로 오른다. 아이스 디카페인은 S 1900원에서 2100원, M 2300원에서 2500원이 된다. 핫 아메리카노와 L 사이즈는 값을 그대로 뒀다. 앞서 메가MGC커피가 지난달 일부 메뉴를 200원 올렸고, 더벤티도 아메리카노를 뺀 주요 음료를 최대 500원 올린 바 있다. 회사는 원두·물류비·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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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디카페인이 차지한
콜드브루 판매 비중
2026.07.31 · 아시아경제
카페인 세기를 고르는 단계가 하나 더 생겼다
투썸플레이스가 일반과 디카페인 사이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를 낸다.

8월 3일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와 라떼 2종이 나온다. 일반 원액과 디카페인 원액을 섞어 카페인을 기존보다 50% 이상 낮췄다. 회사 집계로 상반기 콜드브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고, 그중 디카페인이 약 40%를 차지했다. 디카페인 콜드브루의 2분기 판매량은 1분기보다 약 45% 늘었다. 에스프레소 음료는 디카페인 선택이 자리 잡은 반면 콜드브루는 카페인 함량을 나눈 제품이 적었다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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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GS25 밀크티 매출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유어스로얄밀크티 1,950원
2026.07.31 · 아시아경제
GS25가 컵음료 자체 브랜드로 밀크티를 냈다
RTD 투명컵 라인업의 첫 PB 밀크티다.

GS25가 자체 브랜드 ‘유어스로얄밀크티’를 1950원에 내놨다. 우유와 홍차 분말을 섞어 만들었고, 투명컵을 써서 음료 색을 그대로 보이게 했다. 회사의 밀크티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늘었다. 2030세대의 밀크티 선호가 커진 상반기 판매 흐름을 반영한 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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