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영업이익 +68.4%
세 회사가 캐릭터와 케이팝, 해외 셀럽 단독 상품으로 판매 범위를 넓혔다. 1분기 편의점 업계 매출은 7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늘었다. CU는 매출 2조1204억원(+5.2%), 영업이익 381억원(+68.4%)을 기록했다. CU의 캐릭터 IP 상품 매출에서 20~30대 비중은 63.4%다.
원문 보기편의점은 IP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를 다시 열었고,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판매자와 정부 조사로 번졌습니다. 원두와 환율은 나란히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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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회사가 캐릭터와 케이팝, 해외 셀럽 단독 상품으로 판매 범위를 넓혔다. 1분기 편의점 업계 매출은 7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늘었다. CU는 매출 2조1204억원(+5.2%), 영업이익 381억원(+68.4%)을 기록했다. CU의 캐릭터 IP 상품 매출에서 20~30대 비중은 63.4%다.
원문 보기GS25는 올해 누적 케이팝 앨범·협업 상품 매출이 협업을 시작한 2023년 연간 매출의 100배가 됐다고 밝혔다. 상반기 아이돌 앨범 매출에서 외국인 고객 비중은 70%를 넘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신곡 아이스크림은 초도 4만 개가 소진돼 추가 생산을 논의 중이다.
원문 보기서울시와 CU가 협업한 '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이 매장에 깔렸다. 도시락, 줄김밥, 샌드위치, 라이트 참치마요 삼각김밥, 저당 불고기비빔 삼각김밥 다섯 가지다. 저당·저염을 앞세운 구성이다.
원문 보기GS25가 여의도 63빌딩에 먹거리·디저트 특화 매장을 열었다. 먹거리 상품 비중을 일반 점포보다 최대 50% 늘렸다. 즉석 스무디가 담배를 제치고 매장 전체 매출 1위에 올랐고 하루 최대 180잔이 팔렸다. 샐러드 매출은 일반 점포 평균의 10배를 넘는다.
원문 보기이마트 · 롯데마트 · 홈플러스 · 트레이더스
서울회생법원은 7월 21일 홈플러스의 즉시항고를 받아들여 7월 3일 내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의결한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이 근거가 됐다. 법원은 폐지 사유였던 운영자금 부족이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회생계획안 가결기한은 9월 4일까지 연장됐다.
원문 보기홈플러스는 임시휴업 중인 핵심 점포 67개를 다시 열고 부실 점포 37개는 닫는다. 복층 매장은 1000평 규모 단층으로 줄이고 식품과 PB, 회전이 빠른 생필품 중심으로 매대를 다시 짠다. 본보기로 삼은 트레이더조는 판매 상품의 80% 이상이 PB다. 미지급 상거래채권은 7940억원, 공익채권은 9400억원이다. 업계에서는 매장을 줄이고 PB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상품 경쟁력과 공급망이 따라와야 한다고 본다.
원문 보기쿠팡 · 네이버 · 컬리 · 11번가
와이즈앱·리테일이 상반기 월평균 결제추정금액을 냈다. 쿠팡을 100으로 놓으면 네이버·네이버페이가 96.5다. 배달의민족 32.8, G마켓·옥션과 GS25가 각각 21.8, 이마트 18.6이 뒤를 이었다. 결제자 수는 GS25 3424만 명, CU 3332만 명, 쿠팡 2610만 명 순이다.
원문 보기7월 18일 인천 물류센터 화재는 진압에 61시간이 걸렸다. 쿠팡이 직접 보관하던 로켓그로스 재고가 타면서 입점 판매자 상품이 품절·취소로 넘어갔다. 판매자들은 검색 노출 순위가 떨어질 것을 걱정한다. 5년 전 덕평 물류센터 화재 피해액은 3413억원이었다. 쿠팡은 주문이 취소된 고객에게 캐시 5000원을 지급했다.
원문 보기정부가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TF를 꾸려 적층식 랙과 스프링클러 설치 현황을 전수조사한다. 메자닌은 한 층 안에 선반을 넣어 여러 층처럼 쓰는 구조다. 컬리는 김포·창원, SSG닷컴은 광주, 지마켓은 동탄 센터에 같은 구조를 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물류 투자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원문 보기우리 사업과 맞닿은 커피·음료 시장 동향
국내 커피 전문점이 10만 개를 넘었다. 저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마진율은 원부자재·인건비·임대료를 빼면 10~15%에 그친다. 월 매출 2000만원 매장도 점주가 실제로 가져가는 돈은 200만원 남짓이다. 업계는 시장이 정상으로 돌아오려면 전체 매장의 25~30%가 정리돼야 한다고 본다.
원문 보기미국심장협회가 카페인과 심혈관 건강에 관한 기존 연구를 종합해 발표했다. 대부분 성인은 하루 400mg 이내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설탕·시럽·크림을 넣지 않은 일반 커피로 3~5잔이다. 일반 커피는 30mL당 카페인이 9.4~20.6mg인데 에너지샷은 같은 양에 40~69mg이 들어간다. 종이 필터로 내린 커피와 인스턴트 커피는 LDL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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